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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G 블록체인 전략 서둘러야 조회수 241
[유승화 명예교수]   4차산업혁명과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은 현재 금융시장의 핵심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거래 정보를 개인 각 네트워크에 분산하여 거래 관련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다.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제반 비용 절감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 최근 국내외 대형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표준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가 추진 중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원천기술 개발 및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 개발을 통해 선제적 대응 전략을 추진 중이다. 블록체인 관련 기술 및 활용 분야는 향후 금융뿐 아니라 물류, 제조, 보험, 헬스케어, 자산관리,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비지니스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향후 블록체인을 활용할 비지니스 영역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비즈니스 영역은 거래의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비용 절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금융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업 주체는 복잡한 은행 간 거래 간소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결제, 송금, 본인 인증 등 금융 거래 및 관리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 중이다. 예를 들면, 현재 물건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그 정보는 VAN(Value Added Network)사, 카드사, 은행 등 관련 기관을 거쳐 거래된다. 이 과정에서 VAN사는 결제 건당 수수료를 가져가고, 카드사와 은행은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가져간다. 또한 우리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할 때 PG(Payment Gateway)사를 통해 결제 정보가 전달되고, 은행과 카드사와 관련 기관이 이를 처리하고 수수료를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이런 결제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면, 중간 과정을 없애고 구매자가 직접 판매자에게 물건 대금을 지불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금융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     (후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1902102369061001
[칼럼] 데이터 기술의 시대가 온다는데 조회수 286
[박형주 총장]   얼마 전 중국에서 만난 대학 교직원과 대화하면서 `위안화 지폐가 새로 바뀌었다면서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모바일 페이로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현금 없이 지낸 지 오래돼서 잘 모르겠단다. 문화적 충격이었다. 요즘 명동에서 마주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쇼핑이 끝나면 당연한 듯이 휴대폰을 내민다.   노점상도 현금 대신 간편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받는 중국의 소비 환경에 익숙한 탓이다. 음성뿐 아니라 영상이나 금융 데이터가 빈번하게 휴대전화를 오가다 보니, 최근 2년 동안 전 세계 휴대전화로 오간 데이터의 총량은 그 이전 인류 문명 2000년 동안 축적된 정보량의 10배 이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정보량의 방대함을 빅데이터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하게 됐다.   (하략)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1/916529/
[칼럼] 출처 묻는 말 한마디면 아이디어 도용 막는다 조회수 250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이런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다. "분위기를 조금만 화기애애하게 하면 규정과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도처에서 나옵니다." 리더 입장에서는 당연히 골치가 아플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구성원들이 규정이나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러니 이 좁은 지면에서 모든 걸 다 다루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언제 그리고 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직 전반에 걸쳐 조성되는가를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규칙 위반의 중요한 원인 하나만큼은 제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인간이 숲과 나무 둘 중 어느 것을 어떤 분위기에서 더 잘 보는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16624/
[칼럼] ‘타다’ 기소 수수방관한 국토교통부는 응답하라 조회수 268
[유정훈 교수, 교통시스템공학과]   택시(Taxi)는 라틴어 ‘Taxa’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전적 정의는 ‘정해진 노선이 없이 승객이 원하는 곳까지 돈을 받고 태워주는 영업용 교통수단’이다. 그런데 ‘운행 계통을 정하지 않고’로 시작하는 택시의 법률적 정의는 곧바로 이해하기 어렵다. 노선은 뭔지 알겠는데 운행 계통은 도대체 무엇인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르면 노선이란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운행하거나 운행하려는 구간을 말한다. 운행 계통은 노선의 기점·종점과 그 기점·종점 간의 운행경로·운행거리·운행횟수 및 운행 대수를 총칭한다. 이처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일상 교통수단도 법률적 해석에 들어가면 난해함에 직면한다.   (하략)   https://news.joins.com/article/23626457#none
[칼럼] 탄소 감축, '미덕 과시' 경계하고 '적응 전략' 고려해야 조회수 221
[최기련 명예교수,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매년 11월은 ‘에너지 절약의 달’이다. 겨울 난방철을 앞두고 각종 에너지 행사가 집중된다. 올해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 등 많은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리고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 같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에 비해 24% 줄이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이 최근 확정됐다. 2022년까지 국내 배출량 30% 감축을 위한 미세먼지 방지 대책도 발표됐다. 신재생발전 비중을 35%까지 늘리는 전력 계획 수정이 뒤따랐다. 그러나 국민 여론은 여전히 양분돼 있다. 신재생발전 확대에 따른 150조원대 추가 국민 부담(아주대·국회 연구 결과)은 더욱 늘어날 것 같다. 여기에다 국가기후환경회의(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까지 ‘미세먼지문제 해결 국민제안’을 통해 동계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과 최대 27기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등 고강도 대책을 제안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연 2%도 못 넘을 상황 속에서도 배출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 같다.   (하략)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1056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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