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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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취업률 발표, 졸업생 취업률 72%로 우수
2020.01.15 - 조회수 1336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8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71.6%를 기록해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 취업률 또한 88.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우리 학교가 기록한 취업률과 유지 취업률은 모두 졸업생 2000명 이상 규모의 4년제 대학 58곳 중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4년제 일반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4.2%로 집계됐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30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6.0%로, 우리 학교 취업률 71.6%에 비해 5.6%포인트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 시범대학에 선정되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전문 상담사와 함께 하는 1:1 상담 서비스 ▲업종별 직무별 선배들을 초청하는 유쾌한 취업 간담회 ▲학생들이 직접 중견 기업을 발굴해 발표하는 아주히든챔피언 학생발굴단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졸업자와 졸업을 연기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네오챌린지를 마련,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네오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역량 진단–특강–개별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집중 케어를 받는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 및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개방, 지역 사회 청년들을 위한 거점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정훈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용복지센터, 일자리 재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며 “아주대학교가 운영 중인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얻고 구체적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통계는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18년 말 기준의 데이터로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됐다. 최종 유지 취업률은 기준 월 직장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대졸자 취업 여부를 확인한 이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격이 계속 유지되는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집계한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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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임상대학원, 신약 개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2020.01.07 - 조회수 1082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이 신약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해 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아리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원장 김수동)은 지난 12월30일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앞으로 ▲치매, 감염 및 대사질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논문 발표 ▲공동 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아주대 종합실험동 건립 시 R&D 센터 입주지원 ▲전략적 연구지원 및 연구결과 상업화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의 임상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중국 및 기타 국가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키로 했다.김수동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공을 통해 제약사와 대학 간 협력의 대표사례를 만들겠다”며 “다른 국내 기업과 기관들에게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과의 협력으로 현재 개발 중인 치매신약 뿐만 아니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의 개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글로벌 치매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치매신약(AR1001)으로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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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맞아 아주가족 신년 인사회
2020.01.02 - 조회수 1814
2020년 새해를 맞아 아주가족이 함께 하는 신년 인사회가 마련됐다. 2일 오전 연암관 강당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교병원,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행사는 박형주 총장의 신년사로 시작됐다. 이어 유희석 의무부총장, 임재성 산학부총장, 김상배 교수회 의장, 김현빈 총학생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박형주 총장은 “지난 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온 아주 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교육 ▲연구 ▲캠퍼스 문화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박 총장은 “활동·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늘리고 파란학기제를 강화하는 등 학생들이 ‘생각의 힘’을 기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 측면에서는 ‘연결된 연구’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더 힘 있게 밀고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빈 총학생회장은 “어떻게 해야 학생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구하고자 한다”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가족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줘야 한다는 것이고, 학생들의 밝은 내일이 아주대의 미래라는 점”이라고 전했다.  구성원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떡케이크 커팅과 감사인사·새해덕담 추첨과 상품 증정 시간이 이어졌다. # 박형주 아주대 총장 2020년 신년사 바로가기<왼쪽부터 김현빈 총학생회장,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 유희석 의무부총장, 박형주 총장, 임재성 산학부총장, 김상배 교수회 의장, 이상민 신입직원, 행사를 준비한 총무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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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 전달식, 학생 CES 참가 지원
2020.01.02 - 조회수 1102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30일 오후 율곡관에서 열렸다. 선경최종건재단은 우리 대학의 교육 철학에 공감,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교육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우리 학교 학생 4인의 CES 참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장학금 전달식에는 2020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들과 박형주 총장, 강경란 대학교육혁신원장, 이성주 창업교육센터장, 최승철 신소재공학과 교수, 임군진 대학교육혁신원 팀장이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이 재단을 대신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우리 학교 학생 4명과 박형주 총장은 CES를 함께 참관할 예정이다. 오경진(응용화학생명공학과), 양보경(건축학과), 조수연(문화콘텐츠학과), 김태운(미디어학과) 학생이 선발되어 CES에 참석한다. 학생들은 CES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에 이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실리콘밸리와 인근 지역의 기업·대학을 방문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형주 총장은 앞서 CES를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CES를 현장에서 함께 하며 세상의 변화를 곁눈질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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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탁 교수팀, 태양광 이용 친환경 수소 생산 기반 기술 개발
2019.12.30 - 조회수 1034
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수소는 대표적 청정 연료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전기나 태양광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형탁(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교수팀은 물 분해 수소 생산 효율과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실리콘 기반의 태양광전기화학 광음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된 내용은 화공 촉매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인바이런멘탈(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논문인용지수(IF)=14.229, JCR 저널랭킹 상위 0.962%> 12월24일자 온라인 최신호에 소개됐다. 우리 학교 샨카라 칼라누르(Shankara S. Kalanur) 교수와 박사과정의 유일한 연구원이 함께 참여했다.수소는 수소 연료 전지에 적용되어, 연료 사용 후 물이 배출되는 대표적 청정 연료원이다. 이에 수소는 수소전기차 뿐 아니라 발전과 에너지 저장 등 산업 전반으로 활용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수소의 생산은 화석연료의 구조를 변화시키는(개질) 방식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수소 생산 중량의 9배가 넘는 이산화탄소도 함께 배출되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최근 전기나 태양광을 이용하는 광·전기 화학적 물 분해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형탁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실리콘 기반의 태양광 전기화학 광음극으로, 반도체 소자나 태양전지에 널리 쓰이는 실리콘 및 산화물 적층 구조를 활용했다. 실리콘은 이미 태양전지에 널리 활용되는 소재이지만, 물 분해와 같은 전해질 수용액 환경에서는 효율이 떨어지고 쉽게 부식되어 사용이 어려웠다.서 교수는 “최근 전기나 태양광을 활용하는 광·전기 화학적 물 분해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기존 화석 연료 개질 방식에 비해 생산 효율이 매우 낮다는 문제가 남아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저가이며 범용 소재인 실리콘과 몰리브덴 산화물 박막 적층 구조를 광음극으로 적용해 표면에서 수소를 직접 생산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이 기술의 핵심은 태양광이 반도체 광전극에 입사할 때 생성된 전하를 이용해 물을 분해하는 것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광전기 물 분해 전극 중 주로 양극에서 빛을 흡수하는 광양극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서 교수팀은 광음극에 주목했다.아주대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실리콘과 몰리브덴 산화물 광전극의 (좌)전자 밴드 구조와 작동 원리 및 (우)투과 전자현미경 이미지연구팀은 물 분해 같은 전해질 수용액 환경에서 쉽게 부식되고 효율이 떨어지는 실리콘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표면 전위를 제어해 태양광에 의해 형성된 광전하를 정확한 방향으로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또 산화물을 화학적으로 안정된 실리콘 보호막으로도 활용, 전해질 용액에 의한 부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서형탁 교수는 “실리콘 표면에 증착된 몰리브덴 산화물 박막의 정밀 조성 최적화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이에 실리콘 단일 소재 광음극 대비 광전류 효율은 6배, 12시간 연속 수소 생산 전극 내구성은 8배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연구팀은 앞으로 태양광 에너지만을 이용한 자가 전력 물분해 수소 생산의 실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학 기초 연구 지원사업(기본연구 및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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